KT가 사외 인사 18명, 사내 인사 16명 등 총 34명이 차기 대표이사 후보자에 지원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KT는 지난 10일부터 20일 오후 1시까지 대표이사 공개 경쟁 모집 결과, 이같은 집계 결과가 나타났다고 전했다.사외 인사는 권은희 전 KT네트웍스 비즈부문장, 김기열 전 KTF 부사장, 김성태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자문위원, 김종훈 전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김진홍 전 KT 스카이라이프 경영본부장, 김창훈 한양대 겸임교수, 남규택 전 KT 마케팅부문장,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 박종진 IHQ 부회
IT/4차산업
이다혜 기자
2023.02.21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