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최태범 기자] 인천대학교가 법인화 10주년을 맞아 인천대에서 수학한 외국인 동문들을 초청, 홈커밍 데이를 개최, 호응을 얻었다.인천대에 따르면 외국인 홈커밍 데이는 2000년부터 인천대에서 교환학생 혹은 학위과정을 밟은 외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25일과 26일 이틀간 진행됐다.이번에 처음으로 열리는 외국인 홈커밍 데이는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중국, 일본, 대만, 트리니타드 토바고 등 전 세계 12개국에서 배우자나 가족을 포함 70여 명이 참가했다.25일 경원재 호텔에서 열린 전야제는 박종태 총장과 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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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범
2023.05.30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