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최태범 기자] 인천시 강화군 소재 기업과 단체에서 이웃돕기를 위한 성금과 물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강화군야영장연합회 300만원, 효영건설 2,000만원, 길상면주민자치위원회 100만원, 강화읍 옥림1리(이장, 부녀회장) 백미 100포, 유경환·윤은서 부부가 백미 40포를 기탁했다. 또 건우기업 2,000만원, 조양방직 500만원, 금문도 100만원, 그린스토리투어 300만원, 강화일반산업단지기업협의회 300만원, 길상면 이장단 200만원, 양도면주민자치위원회 800만원을 기탁했다. 유천호 군수는 “이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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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범
2024.01.05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