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자금이 필요한 취약 중소기업 금융 지원을 위해 기술보증기금에 총 60억원을 출연했다.신한은행은 이번 특별출연이 정부 선정 12대 국가전략기술 산업 분야 중소기업 특별출연 40억원, 방위산업 분야 중소기업 특별출연 10억원 및 보증료 지원금 10억원으로 구성된다고 6일 밝혔다.정부 선정 12대 국가전략기술 산업은 파급효과가 크고 국가차원의 핵심이익을 좌우하는 기술군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첨단·모빌리티, 차세대 원자, 첨단 바이오, 우주항공·해양, 수소,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차세대 통신, 첨단
금융/투자
이다혜 기자
2023.03.06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