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최태범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공중이용시설의 전면금연 정착을 위해 10일부터 11월 24일까지 합동점검에 나선다.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과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정한 의료시설, 학교 및 어린이집, 도시공원, 버스정류장, 공공청사, PC방, 만화대여업소, 음식점, 대규모 점포 등 8만 4,798개 소다.점검 사항은 금연 구역 공중이용시설에 금연 구역을 알리는 표시 설치 여부, 흡연실 설치기준·방법 적법 여부, 금연 구역 내 흡연행위 등으로 공무원, 금연 지도원 등이 주야간과 휴일 점검한다.특히 시 조례로 지정된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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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범
2023.10.10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