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바른미래당 대표 출마 "야권 판갈이 앞장"
하태경, 바른미래당 대표 출마 "야권 판갈이 앞장"
  • 김동훈 기자
  • 승인 2018.08.0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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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하태경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뉴스로드]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하 의원은 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대표가 되면 가장 먼저 당의 노선부터혁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외교안보노선으로 소모적인 이념 논쟁을 끝내고 2020년 총선에서 바른미래당을 제1야당으로 만드는 일에 정치생명을 걸겠다"라고 말했다.

하 의원은 또 “반공 수구보수인 자유한국당을 역사의 뒤안길로 밀어내고 한국 정치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내겠다"며 야권 판갈이를 강조했다.

하 의원은 특히 바른미래당을 경제 중심 정당을 탈바꿈시키겠다고 공약했다. 이를 위해 성장친화적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치 개혁과 관련해서는 ▲국회 특수활동비 폐지 등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실천, ▲정치자금법 개정을 통한 젊은 세대의 정치참여 기회 보장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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