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지지율 급상승, 한국당보다 높아
정의당 지지율 급상승, 한국당보다 높아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8.08.0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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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제공
한국갤럽 제공

[뉴스로드] 정의당 지지율이 창당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3일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3명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의당 지지율이 전주 대비 4% 포인트 상승한 15%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지난주까지 3주 연속 자유한국당과 동률을 기록했으나 이번 조사에서 2012년 10월 창당 이래 최고치(15%)를 경신하며 자유한국당을 넘어섰다. 정의당 지지도는 2013년 1%에 불과했으나, 2014년 3%, 2015년 4%, 2016년 5%로 완만하게 상승했고 2017년 5월 대선 직전 8%, 올해 6월 4주 9%, 7월 2주 10%, 그리고 지난주 처음으로 11%에 도달했다. 정의당 지지율이 급상승한 까닭은 고 노회찬 의원의 사망과 함께 정의당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진 것도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번 여론조사는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며, 세부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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