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김정은 핵사찰 허용은 좋은 소식"
트럼프 "김정은 핵사찰 허용은 좋은 소식"
  • 김동훈 기자
  • 승인 2018.09.19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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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에 올라온 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에 올라온 글

 

[뉴스로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3차 남북정상회담 합의문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19일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정은이 핵사찰을 허용하는데 합의했으며, (핵)실험장과 로켓 발사대를 국제 전문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구히 해체하기로 했다. 그러는 동안 로켓 발사나 핵실험이 없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영웅(한국 전쟁 미군 전사자) 유해들이 미국으로 계속 돌아오고 있다”고 밝혀 북한과 신뢰  관계가 진행 중임을 시사했다. 이어 “북한과 남한은 2032년 올림픽 개최를 위한 공동 개최를 추진하기로 했다. 매우 흥미롭다!”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제3차 남북정상회담 평양공동선언문 발표한 직후 이뤄졌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북한은 동창리 엔진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를 유관국 전문가의 참여하에 영구 폐쇄하기로 했으며, 미국의 상응 조치에 따라 영변 핵시설의 영구폐기와 같은 추가 조치도 하기로 했다"고 합의서 내용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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