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방북, 김정은·리설주 공항 영접
시진핑 방북, 김정은·리설주 공항 영접
  • 홍성호 기자
  • 승인 2019.06.2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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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연합뉴스]

[뉴스로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오전 11시 40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국무위원장 등 북한 지도부의 영접을 받았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앙방송(CCTV)이 보도했다.

공항 환영행사에는 북한 고위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시 주석 부부는 1만명이 넘는 군중의 환영을 받았다. 이어 시 주석은 김 위원장과 함께 무개차를 타고 이동해 금수산 태양궁전에서 열린 환영행사에 참석했다. 

시 주석의 북한 방문은 중국 최고위급 지도자로는 2005년 10월 후진타오 주석 이래 14년만이다. 시 주석을 수행한 중국 고위급 인사로는 퍼스트레이디인 펑리위안 여사를 비롯해 딩쉐샹 공산당 중앙판공청 주임, 양제츠 외교담당 정치국원,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허리펑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등이 수행했다. 

시 주석은 방북 기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에서 북·중 관계와 한반도 문제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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