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형 전자담배 퇴출 확산, 편의점도 판매중단
액상형 전자담배 퇴출 확산, 편의점도 판매중단
  • 이수정 기자
  • 승인 2019.10.2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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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드] 액상형 전자담배 퇴출 움직임이 해외에 이어 국내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23일 보건복지부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중단을 권고한데 이어 국내 편의점 업계에서도 액상형 전자담배를 판매 중단하겠다고 나섰다.

편의점업계에선 GS25가 24일 가장 먼저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중단을 선언했다. 이어 CU,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도 판매 중단을 결정했다.

이마트24는 26일 KT&G의 시드툰드라, 쥴의 트로피칼, 딜라이트, 크리스프 등 가향 전자담배 4종을 가맹점에 추가 공급하는 것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해당 편의점들은 매장 안에 정부의 권고 안내문을 부착하고, 기존 판매 중인 제품들은 노출을 피해 진열할 수 있도록 점주들에게 권고했다 .

이번 결정은 판매를 잠정 중단하는 것이다. 향후 계획에 대해 이마트24는 "액상 전자담배에 대한 정부의 성분검증 결과와 방침이 확정되면 적극 협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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