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세대 사무관이 꼽은 '닮고 싶은 상사'
밀레니얼세대 사무관이 꼽은 '닮고 싶은 상사'
  • 최다은 기자
  • 승인 2020.01.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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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과장을 위한 온라인 역량 학습교재 '신임과장의 한 수'에 실린 온라인 설문조사 (자료=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뉴스로드] 1980년대 초반에서 2000년대 초반 사이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의 사회 진출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을 관리하는 신임 과장의 성공적인 역할 수행을 돕는 지침서가 나왔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16일 신임 과장급 관리자를 위한 온라인 역량 학습교재 ‘신임 과장의 한 수’를 발간했다. 이 교재는 인포그래픽 영상, 실제 사례 기반 관리자 역량교육 콘텐츠, 온라인 설문결과를 반영한 우수사례, 자가 체크리스트 등으로 구성되어 신임과장 스스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습교재 '신임과장의 한 수'는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관리자 역량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자료=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인포그래픽 영상은 과장급 관리자들이 갖춰야 할 변화된 미래 역량과 역할, 책임을 3분 분량으로 보여준다. 관리자 역량교육 콘텐츠는 저성과자, 업무분장 등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최근 정책환경 변화와 직급별 심층 인터뷰 결과 등을 반영했다.

또한 ‘함께 일하고 싶은 과장’등 밀레니얼 세대 신임사무관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 결과를 소개했다. 설문 결과, 함께 일하고 따르고 싶은 상사 모습으로 ▲공평하고 합리적으로 업무분장을 하고 지키려고 노력할 때(67.9%) ▲과와 후배를 감싸줄때(65.4%) ▲국장에게 할 말은 할 때(59%) ▲업무 전문성이 보이고, 배울것이 있고 공부하는 모습을 볼때(55.1%) ▲정책에 맞는 과의 방향을 정립할 때(52.6%)를 꼽았다.

설문 결과는 사례별로 시각화 해 현장감 있게 표현됐으며, 자가 체크리스트 ‘밀레니얼 공무원과 일 잘하는 법’을 통해 신임 과장이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국가인재원은 이 교재를 각 부처에 배포하고 국가인재원 홈페이지와 나라배움터 홈페이지 등에 게시한다. 또한 교재와 함께 신임 과장 과정 등 온‧오프라인 교육과 연계해 교육효과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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