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 지분경쟁 심화, '조현아 3자연합' 37.08% 최다
한진칼 지분경쟁 심화, '조현아 3자연합' 37.08% 최다
  • 박혜림 기자
  • 승인 2020.02.20 18: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로드]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와 조현아 전 대한항공부사장, 반도건설 등 한진칼 ‘주주 연합’(3자 연합)이 최근 지분을 추가 취득해 지분율을 37%까지 높였다.

KCGI 산하 투자목적회사인 그레이스홀딩스는 한진칼의 주식을 추가 매입해 지분율이 직전 보고일의 32.06%에서 37.08%로 상승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KCGI와 주식 공동보유 계약을 맺고 있는 조 전 부사장, 반도건설 계열사들의 지분을 모두 더한 지분이다.

그레이스홀딩스는 지난 3일 한진칼 주식 200주를 추가 취득했고, 대호개발이 13∼20일 223만542주, 한영개발이 18∼19일 74만1천475주를 추가 취득했다.

변동 방법은 장내매수, 변동 사유는 단순 추가 취득이라고 밝혔다.

<출처=연합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