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소고기에서 이물질 논란, 검사 결과 원육 판정
쿠팡, 소고기에서 이물질 논란, 검사 결과 원육 판정
  • 박혜림 기자
  • 승인 2020.04.03 13: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쿠팡 사옥.사진=쿠팡 제공
쿠팡 사옥.사진=쿠팡 제공

 

[뉴스로드] 쿠팡은 3일 판매된 소고기에서 벌레로 보이는 이물질이 나왔다는 지난달 30일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축산산림국 동물방역위생과는 지난 2일 세스코 이물분석센터 조사 결과를 토대로 “벌레가 아닌 원료육의 근조직 일부로 확인돼 조사를 종결한다”고 밝혔다. 세스코 이물분석센터는 국제적인 시험능력 인증제도인 KOLAS를 획득한 이물분석기관이다.

쿠팡은 이물이 발견되면 즉시 해당 상품을 판매중지하고 전국 물류센터의 동일 상품을 전량 회수해 자체 이물 검사를 실시하고, 필요하면 외부 기관에 추가 정밀 검사를 의뢰한다. 쿠팡은 30일 제품을 수거한 뒤, 제조사인 크리스탈팜스와 함께 세스코 이물분석센터에 조사를 의뢰했다.

쿠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항상 믿고 구매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