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국(시인)
  • 승인 2021.01.15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김용국.
사진 김용국.

 

바다에 
갇혀 있는 

그러나 ―

바다에 
떠 있는 

섬은 바다에 포박당한 것 같기도 하고 바다 위를 자유롭게 떠다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관점에 따라 우리의 삶도 이 ‘섬’처럼 ‘갇혀 있’기도 ‘떠 있’기도 하겠지요.

김용국(金龍國) 시인 약력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1984년 『한국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해 30년 넘게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타악기풍으로』, 『생각의 나라』, 『다시 나를 과녁으로 삼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두 사람을 사랑하는 것보다 어렵습니다』, 『당신의 맨발』 등이 있으며 동인지 『비동인 (非同人)』으로 활동했다. 월간 『베스트셀러』에서 제정한 제1회 베스트셀러 문학상을 수상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