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AI 기반 적재불량 자동단속시스템 확대"
한국도로공사 "AI 기반 적재불량 자동단속시스템 확대"
  • 박혜림 기자
  • 승인 2021.04.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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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드] 한국도로공사는 AI 기반 적재불량 자동단속 시스템을 현재의 수도권 3개 영업소에서 5개 영업소로 추가로 설치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AI 영상분석기술을 활용해 고속도로에 진입하는 화물차량의 적재함 후면을 촬영·분석하여 실시간으로 적재불량 의심차량을 자동 판별한다.

시범운영 결과, 과거의 CCTV 녹화영상을 확인하는 방법에 비해 업무량이 85% 감소하고 단속건수는 4.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는 해당 기술에 대한 적재불량 판별 정확도 향상과 하이패스 차로 및 본선구간에도 적용 가능한 적재불량 단속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AI 기반 적재불량 자동단속 시스템이 확대되면 과적으로 인한 낙하물 사고 예방과 화물차 운전자들의 적재물 안전관리 인식개선도 가능해질 것”이라며, “해당 시스템을 2024년까지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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