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이니스프리 제공
이미지=이니스프리 제공

 

[뉴스로드] 이니스프리는 친환경 캠페인인 ‘뉴(NEW) 공병 프리퀀시’를 20일부터 시작했다. 

이니스프리 ‘공병수거 캠페인’은 화장품 용기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다 쓴 화장품 용기를 수거해 재활용하고, 동참한 고객들에게 뷰티 포인트 등을 적립해 주는 친환경 캠페인으로 지난 2003년부터 시행해왔다. 

올해 6월 새롭게 도입된 NEW ‘공병 프리퀀시’는 지구를 위해 재활용을 실천하고 스티커를 모으는 착한 프리퀀시 이벤트이다.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에서 다 쓴 공병을 반납하면 기존 뷰티포인트 적립은 물론이고 추가로 ‘공병 프리퀀시’ 스티커를 적립할 수 있다. 공병 스티커 10개, 20개, 30개 등 개수에 따라 추가 뷰티포인트, 에코백, 리스테이 핸드워시 세트 등을 증정해 환경을 위한 고객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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