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뉴스로드] 지난3일 새 정부 초대 총리후보로 노무현 정부의 마지막 국무총리를 지냈던 한덕수(73) 전 총리가 국무총리 후보자로 발탁됐다.

정통 엘리트 관료 출신인 한 후보자는 40여 년간 4개 정부에서 고위 공직에 몸담은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관료 사회에서는 입지전적 인물로 꼽힌다.

저작권자 © 뉴스로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