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지난3일 새 정부 초대 총리후보로 노무현 정부의 마지막 국무총리를 지냈던 한덕수(73) 전 총리가 국무총리 후보자로 발탁됐다.
정통 엘리트 관료 출신인 한 후보자는 40여 년간 4개 정부에서 고위 공직에 몸담은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관료 사회에서는 입지전적 인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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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 기자
newk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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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엘리트 관료 출신인 한 후보자는 40여 년간 4개 정부에서 고위 공직에 몸담은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관료 사회에서는 입지전적 인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