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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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손석구 주연의 범죄액션 영화 '범죄도시 2'가 11일 관객수 1천만 명을 돌파했다. 코로나19 엔데믹(전염병의 풍토병화) 시대 들어 첫 천만영화다.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는 '범죄도시 2' 누적 관객수가 이날 오후 1시 50분께 1천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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