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흥사 제공
사진/부흥사 제공

 

[뉴스로드] 부흥사 다이어리는 공장 내부의 기계를 개편하며, 증설하는 등 2023년 기업 다이어리나, 수첩 제작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부흥사 다이어리는 40여 년 된 업체로, 노하우가 가득한 장인 기술자들은 물론이고, 최신 기계를 도입하는 등 수작업과, 최신 기술을 겸비하여 고객의 부흥을 위해 존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특히나 부흥사 다이어리는 지난해 온라인으로 사업을 확장하였는데, 중간 유통 기업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금박, 은박, 불박 등의 로고 각인은 물론 디자인부터 시작하여, 제조, 납품까지 원스톱 시스템으로 운영 중에 있어 이러한 공장 라인 증설 및 개편은 2023년 주문 제작에 부흥사 다이어리가 더욱 힘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마지막으로 "앞으로 많은 이벤트를 통해 좀 더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며, 많은 분들이 부흥사 다이어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뉴스로드 권원배kwbm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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