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린클 제공
사진/린클 제공

[뉴스로드] 최근 코로나19 환자가 다시금 늘어남에 따라 음식물처리기기가 집콕 필수 가전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에서도 미생물 발효 분해 방식의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별도의 2차 처리가 필요하지 않다는 점이 인기요소로 꼽히고 있다.

특히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대표 업체인 ‘린클’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는 가운데 업체는 ‘SK스토어’에서 7일 오후 2시 36분 린클 런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특허 받은 미생물을 배양하여 음식물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유지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장점이 있으며 음식물 처리 후 남은 분해물은 퇴비로도 재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미생물 분해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는 활성탄과 검증된 UV-C 살균 필터를 탑재하여 음식물 분해 중 발생하는 냄새는 확실하게 제거하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린클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집콕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최근 음식물처리기가 가정 필수가전으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이러한 소비심리에 맞추어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K마크 인증, 안전 확인서와 전자파 인증, 미생물 특허 등 각종 인증을 받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하였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SK스토어 런칭 방송을 통해 고객분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린클 제품을 구매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뉴스로드 권원배kwbm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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