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정부가 위험선으로 언급한 6만2천호를 넘어섰다.

31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1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6만8천107호로 전월보다 17.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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