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는 19일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축구 경기가 열린 18일 지난주 대비 매출 상승 110% 를 기록하며, 월드컵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고 밝혔다.
18일 이전에도 15일~17일 3일 간 이어진 초반 경기에서도 약 50% 의 매출 상승을 이뤘다.
BBQ 관계자는 “이번 월드컵 기간 동안 본사에서는 패밀리(가맹점, 이하 패밀리) 영업 지원, 특정일 발주 시스템 운영, 월드컵 프로모션 등으로 패밀리 매장 운영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언급했다.
김혜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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