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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희망을 열어가는
언론이 되기 위해 정도를 걷겠습니다.

참 언론의 길 미디어 플랫폼이 분산되고 소셜 커뮤니케이션이 확장되는 시대입니다. 뉴스는 분 초 단위로 쏟아지고 똑같은 기사들이 양산됩니다. 이러한 시대에 <뉴스로드>는 언론 본연의 감시자 역할을 지향함과 동시에 플레이어로서 직접 뛰며 차별화되고 가치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전쟁은 훌륭한 외과 의사를 만든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그 역설은 현 시대에도 통합니다. 인간의 병은 의사가 치료하지만 사회의 병은 언론이 집도의 역할을 해 건강한 생태계를 복원하는데 힘을 써야 합니다. <뉴스로드>는 그 길을 가겠습니다.

더불어숲,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우리 사회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 현상은 어디에서 오는걸까요? 양극화 해소를 위해선 정치권 뿐 아니라 언론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뉴스로드> 기자들은 소명의식을 갖고 이 문제에 천착합니다. '공감'과 '소통'을 주요 아젠다로 다루며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이루는데 앞장을 서겠습니다.

공공선 실현, 사간원 역할에 충실 조선시대 언론기관인 사간원이 좌고우면하지 않고 의무를 다했듯 이 시대에도 권력에 대한 비판과 감시는 꼭 필요합니다. <뉴스로드>는 사간원의 역할에 충실하되, 보수·진보 논리를 뛰어넘어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드립니다. 또 언론이 추구해야 할 주요 덕목인 공공선 실현에도 앞장섭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의 길라잡이 인공 지능(AI), 사물 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은 삶의 양식을 송두리째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뉴스로드>는 초연결 시대에 필요한 센서를 작동합니다. 이제부터 <뉴스로드>에서 4차산업혁명 전문 필진을 만나보십시오. 안목이 확 달라지는 시간!

공유경제 플랫폼 톺아보기 '함께 나눠요!' 협업 소비의 시대입니다. 공유경제가 발전할수록 함께 나누는 세상이 됩니다. 정부나 지자체에서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지만 언론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뉴스로드>는 특히 정보통신 분야와 관련해 공유경제 플랫폼에 주목해 숨은 가치를 알리고 독자 여러분들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휴먼 & 컬쳐 해피니스 스토리 <뉴스로드>는 문화, 과학, 예술, 의학, 생태, 요리 덕후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야생화 생태학자인 정연권 교수의 '우리꽃 이야기' 과학 칼럼니스트가 들려주는 '밥상 혁명' 이야기, '문학 기행' 등 차별화된 콘텐츠는 독자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