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6·1 지방선거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로 초선의 김은혜 의원이 선출됐다.성남 분당갑을 지역구로 둔 김은혜 의원은 지난 대선정국서 '대장동 저격수'로 이름을 알렸다. 초반 우세를 보였던 유승민 전 의원은 결국 추격을 허용하면서 고배를 마셨다. 뉴스로드newsroad2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