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부산 사상구에 출마한 김대식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사무소인 ‘김대식의 소통캠프’가 7일 오후 2시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개소식에 사상구 3선 국회의원인 장제원 의원을 비롯해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주호영, 서병수, 박대출, 이헌승, 김미애, 이인선 의원과 조승환, 김희정, 주진우, 장예찬 후보 등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이 총출동했다.또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과 허남식 신라대 총장, 양재생 은산해운항공 회장, 사상구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캠프’ 안팎이 북새통을 이뤘다. 일각에서는 "부산시장 출정식 같다"는 말이 나
정치
이주환 기자
2024.03.07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