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첨단기술외부자문회의' 발족, AI 윤리문제 논의
구글 '첨단기술외부자문회의' 발족, AI 윤리문제 논의
  • 박혜림 기자
  • 승인 2019.03.2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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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다 피차이 구글 CEO.
순다 피차이 구글 CEO.

[뉴스로드] 구글이 AI(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에 관한 윤리적 문제를 심도 깊게 논의한다.

2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켄트 워커 구글 수석 부사장은 매사추세츠주공과대학에서 열린 회의에서 글로벌 자문기구인 ‘첨단기술외부자문회의’ 발족을 알리며 “연말에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기구에는 IT전문가, 윤리학자, 공무원 출신 인사 등이 포진돼 있다”고 설명했다.

자문회의는 얼굴인식, 머신러닝과 같은 기술에서 비롯되는 문제를 다룰 계획이다. 구글이 '첨단기술 외부자문회의'를 발족시킨 것은 국내외적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구글은 무인공격기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국방부의 계획에 관여했다가 국제적 비난을 산 바 있다. 여러 외신들은 이 사태가 구글이 자문회의를 출범시키게 된 계기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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