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홍콩 여행경보 '자제'에서 '유의' 조정
외교부, 홍콩 여행경보 '자제'에서 '유의' 조정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0.01.1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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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경보 단계 조정 현황 (사진=외교부)
홍콩 여행경보 단계 조정 현황 (사진=외교부)

[뉴스로드] 외교부는 17일 홍콩 전 지역 여행경보를 2단계 여행자제에서 1단계 여행유의로 낮췄다.  1단계로 하향 조정한 이유에 대해 외교부는 "최근 홍콩 시위 사태가 안정적 추세를 보이는 상황임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의 여행경보는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 3단계 적색경보(철수권고), 4단계 흑색경보(여행금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외교부는 앞서 지난해 11월 홍콩 시위가 격화되자 2단계인 여행자제 경보를 내린 바 있다. 

외교부는 향후 홍콩 내 시위 동향 등 정세와 치안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 조정 필요성을 계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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