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뉴스타파, 윤석열 부인 보도 실패"
진중권 "뉴스타파, 윤석열 부인 보도 실패"
  • 홍성호 기자
  • 승인 2020.02.17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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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의 페이스북 갈무리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의 페이스북 갈무리

 

[뉴스로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뉴스타파의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 관련 보도를 맹비난했다. 

17일 뉴스타파는 경찰이 지난 2013년 김건희씨에 대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연루 의혹으로 내사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진 전 교수는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번에는 한겨레, 이번에는 뉴스타파가 (윤석열 총장을) 또다시 묻어버리려다 실패한 듯하다"며 "이거 청문회 때 내놨지만 영양가 없어 아무도 먹지 않아 그냥 물린 음식이다. 이를 다시 리사이클링하는 것은 명백한 식품위생법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말 우스운 것은 윤석열 총장이 김씨와 결혼한 시점이 2012년이라는 것이다. 그 전의 일로 엮으려고 한들 어디 제대로 엮이겠냐"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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