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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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에 동참하고자 그린MG ‘페이퍼리스(Paperless)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 캠페인은 11월 1일부터 시작해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린MG ‘페어퍼리스(Paperless) 캠페인’은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종이 사용 줄이기 캠페인이다. 사무실 내 종이 사용을 최소화함으로써  페이퍼리스 문화를 정착해 환경보호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구체적으로 전산을 통한 보고 문화 활성화, 종이없는 회의 활성화, 친환경 제품 사용하기, 생활 속 종이낭비 줄이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 임직원들이 환경 보호에 참여한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번 페이퍼리스 캠페인을 통해 업무와 생활 속 종이 사용을 줄여 환경 보호에 동참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비전 2025 전략을 통한 ESG 경영 방침의 일환으로 친환경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개인컵 사용캠페인, 걸어서 출근하기 캠페인, 자원순환 물품 기부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MG숲 조성 봉사활동, 환경보호 쓰담달리기 등 각종 친환경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로드 홍성호 기자newko1122@naver.com

 

 

뉴스로드 박혜림 기자newsroad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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