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SK하이닉스[000660]가 지난 5월 업계 최고층인 238단 4D 낸드플래시 양산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해 8월 마이크론(232단)과 삼성전자[005930](8세대 V낸드·236단 추정)보다 더 높은 238단 낸드플래시 개발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 뉴스로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