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린클 제공
사진- 린클 제공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제조사 ㈜비앤테크는 오는 23일 오전 11시 35분부터 단 한시간 동안 롯데홈쇼핑에서 ‘린클 프라임’ 할인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 선보이는 린클 음식물처리기 프라임은 4단계 탈취 시스템과 저소음 및 저전력 가전으로 냄새걱정, 전기세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며, 자동 열림 센서로 편리하게 음식물을 투입할 수 있어 신혼 가전, 필수 가전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하루 최대 1kg의 음식물 쓰레기를 24시간내 처리하며, 컴팩트한 사이즈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1~3인 가구 가정에 적합한 음식물처리기 제품이다.

린클 프라임은 디자인적으로도 세계 디자인어워드인 2023 레드닷(Red-Dot Design Award)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될 만큼 디자인적으로도 인정받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K마크 인증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주방 가전이며, 음식물 처리 후 남은 잔여물은 텃밭의 퇴비로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린클 관계자는 ”음식물처리기 구매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이번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최대 할인 혜택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뉴스로드] 김광훈 kkh777@newsro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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