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성 손발톱을 완화해주는 라셀턴 발톱세럼이 누적판매량 25만개를 돌파했다.

첫 선을 보인 이후 2분에 한 개씩 제품이 판매된 셈이다.

라셀턴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문제성 손발톱의 완화를 위해 특허 성분인 요엽후낙나무추출물, 티트리잎오일, 라벤더오일 등을 사용했다.

연구기관으로부터 공인받은 효과가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 번 검증받으며 입고시마다 지속적인 품절이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액상형태로 양말을 신을 수 없는 점을 보완하여 네일 패치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꾸준히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세럼 형태의 라셀턴은 손발톱 사이에 증식하는 세균을 죽이는 방식이기에 살균 효과에 신경쓴 것은 물론, 손상된 손발톱의 성장촉진, 보습, 변색등의 예방을 위해 비타민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또한 기존 제품들로 인해 피부에 자극이 있었던 점에 착안하여 최대한 식물성 성분으로만 제품을 구성한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라셀턴의 제조사는 “라셀턴은 무좀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대표가 직접 제품을 사용해가며 개발한 제품”이라며 “손상은 최소화하고, 균만 죽일 수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계속하여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해외시장까지 개척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라셀턴은 자사몰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판매량이 급증에 대한 감사이벤트로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뉴스로드] 김광훈 kkh777@newsro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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