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점, 대구 반월당점에 이어 3번째 직영점 대전점 열어

보청기 한달 무료체험과 더사운드 정부지원팀으로 청각장애인에게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더사운드보청기"가 오는 3월 대전점을 롯데백화점 옆 탄방네거리에 오픈한다. 

더사운드 대전점 오픈기념으로 전제품 최대 75%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사운드보청기 대표는 "보청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을 위하여 4주간 최신형 보청기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더사운드 한달 무료체험' 청능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환자가 보청기에 대해 인지하고 만족할때까지 ‘4주간 무료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며 "현재 최대 75% 할인 이벤트로 많은 관심 바라며 더사운드는 추가로 인천, 광주, 서울 신림, 종로 등 전국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더사운드 보청기는 세계 5대 브랜드를 전부 비교체험이 가능하다. (포낙, 시그니아, 오티콘, 벨톤, 와이덱스) 브랜드마다 각각의 나라, 지역에 맞게 다양한 음질과 소리가 있기 때문에 브랜드 선택도 매우 중요한데 "더사운드보청기" 에서는 고객들의 말투와 생활패턴, 환경에 맞는 알맞은 보청기를 추천하고 있다.

더욱 뛰어난 기술과 정직함을 중심으로 운영, 같은 제품 더 나은 서비스에도 더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며 체계화된 검사시스템으로 무조건적인 보청기 착용 강조가 아닌 정확한 난청의 원인을 파악하고 난청과 청력, 환경에 맞는 적합한 보청기를 선택, 관리하여 만족도를 최대한 높이는 더사운드 프로세스 ‘청능재활시스템’ 자체 개발하여 최소 3회이상 재활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더사운드 대전점 오픈기념으로 대전점을 포함한 대구 반월당점, 부산 동래점에 한하여 전제품 최대 75%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할인 이벤트는 더사운드보청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뉴스로드] 김광훈 kkh777@newsro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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