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디지털피아노 전문브랜드 ㈜다이나톤(대표:도상인)이 음악교육학 박사와 협업하여 대한민국 음악교육에 해답을 주는 최고사양 신상컬렉션 ‘DP3000Q’ 디지털피아노를 대상으로 토일 빅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DP3000Q는 음악교수진이 사운드, 건반, 최상의 음악교육 콘텐츠를 엄선하여 최고만을 접목한 컬렉션으로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교육에 가장 효과가 좋은 직관적이고 유니크한 버튼이 특징이다. 다이나톤 회사의 메인 슬로건은 ‘즐거운 연주’로 누구나 쉽게 최적의 환경에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방법을 디지털피아노에서 제안하고 있다.

관계자는 “현대H몰에서 주말동안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온라인 최저가보다 3만원 추가할인된 혜택과 피아노 연주에 필요한 풀패키지 SET를 전원 제공한다”며 “최고급형으로 NEW 업그레이드하여 깊이감을 더한 사운드와 초등교육 최고사양을 갖춘 DP3000Q는 프리미엄급 전자 디지털피아노의 완성작이 될 모델로 입문자는 물론 전공자에게 적극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유명 음악교육학 박사가 악기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한 것은 DP3000Q 모델이 단독”이라며 “좋은 점을 더 좋게 업그레이드하여 한번 구매하면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최고급 퀄리티를 갖췄다”고 전했다.  

최신형DP3000Q는 교육기능 뿐 아니라 디지털피아노 최고 사양에만 적용되는 256 동시 발음과 세계적인 풀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의 라이브 샘플을 기반으로 한 HQ Stereo Orchestra 사운드뱅크로 클래식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모든 피아노 연주 주법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어 전공자에게도 적합하다.

또한 프리미엄 시트가 적용된 슬림 우든 캐비닛으로 트렌드에 맞는 모던하고 세련된 감각의 인체공학 디자인이 더해졌다.

고급스러운 로즈우드와 화사한 화이트 2가지 색상이 있으며 피아노 덮개에 풀 슬라이딩 안전도어가 적용되었다. 한편, 금번 이벤트로 진행하는 토일 빅세일은 3월 16일 00시부터 현대H몰에서 선착순 50대로 한정하여 진행한며 준비된 수량 소진시 조기마감 될 수 있다.

[뉴스로드] 김광훈 kkh777@newsroa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