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사이트(EAT SITE)가 운영하는 돼지고기 전문 프랜차이즈 ‘뭉텅’과 스마트 진동세척기 전문업체 건화클린시스템이 손을 잡았다.

‘뭉텅’은 최고 고기 선별과 소스 개발, 오랜 노하우로 기획한 한국인들이 다가가기 편안한 대포집 스타일의 컨셉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 최근 떠오르는 프랜차이즈로 주목받고 있다.

EAT SITE의 뭉텅은 손맛 좋은 주인이 인심 좋게 썰어주는 고기 식감을 닮은 단어처럼 그간 고기로 쌓은 경험을 아낌없이 발휘해 지난해 가맹사업을 시작해 ‘맛있는 동네 고기집’, ‘감성 고기맛집’을 이뤄냈으며 초기 교육인 ‘뭉텅아카데미’ 철저하게 운영하여 가맹점들이 잘 자리 잡도록 주도면밀하게 관리하고 있다.

건화클린시스템 스마트 진동 세척기는 빠른 설거지와 식기류의 살균과 소독, 식자재 잔류 농략 제거 능력이라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올해 초 터치형 스크린을 탑재한 소음은 줄이고 출력이 향상된 최신형 제품을 출시했다.

EAT SITE 두 형제 방강민, 방강현 대표는 기존 가맹점주 매장뿐만 아니라 신규 가맹 사업에 해당하는 적합한 분야에 건화클린시스템 스마트 진동 세척기를 보급해 보다 효율적인 설거지뿐만 아니라 깨끗한 주방 환경을 조성해 가맹점주들에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본사로서의 역할을 다하면서 가맹점의 인건비, 전기 및 수도요금 등 고정 지출에 대한 부담감을 줄어드는 효과에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건화클린시스템 권혁신 대표는 ‘뭉텅’ 가맹점주에게 특별한 사후관리 및 혜택을 제공하여 ‘뭉텅’ 가맹점주분들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힘을 보태어 성공적인 가맹점 운영을 위해 파트너로서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한편 ‘뭉텅’은 올해 70호점을 목표로 가맹사업을 계속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뉴스로드] 김광훈 kkh777@newsroa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