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루에브르
사진제공 : 루에브르

프렌치 감성의 디자이너 브랜드 ‘루에브르(LOEUVRE)’가 매출 규모 1위의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5층 컨템포러리 캐주얼존에 ‘메종 루에브르(MAISON LOEUVRE)’를 오픈했다.

메종 루에브르는 문인, 화가, 음악가들이 모이는 파리 생제르맹 거리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이번 신규 매장은 특히 우드와 골드, 대리석을 인테리어에 적용하여, 현대적이고 세련된 공간을 제공한다. 프렌치 감성이 느껴지는 매장 내 디테일한 요소들도 눈 여겨 볼 만하다. 우아하면서도 클래식한 핸드백, 레디 투 웨어 컬렉션과 함께 예술을 사랑하는 파리지앵들의 감성을 느껴볼 수 있다.

사진제공 : 루에브르
사진제공 : 루에브르

루에브르는 신세계 강남점 오픈을 기념하여, 멤버십 10% 할인과 구매고객 대상 사은품을 준비했다.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오뗄 루에브르 에코백’, 20만원 이상 ‘루에브르 퍼퓸 핸드크림’, 30만원 이상 ‘루에브르 에코 레더 벨트’를 한정 수량 증정한다. 더불어, 베스트 아이템인 ‘쟈당 월렛’ 뉴 컬러 3종을 단독 선 발매한다.  

한편, 루에브르는 서울숲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오뗄 루에브르’와 함께 더현대 서울, 스타필드 수원 등 총 12개의 오프라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뉴스로드] 김광훈 kkh777@newsro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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