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린클 제공
사진/린클 제공

[뉴스로드]13일 음식물처리기 린클이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RC-02모델의 신색상 ‘포레스트 그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린클 RC-02모델은 하루 1kg, 최대 1.5kg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으며, 검증된 미생물을 사용하여 음식물쓰레기를 최대 97% 분해 및 소멸시킨다. 그리고 음식물 처리 후 남은 찌꺼기는 텃밭의 퇴비로 재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음식물처리기는 설치형이 아닌 프리 스탠딩형 제품으로 공간제약없이 콘센트만 꽂을 수 있으면 바로 사용 가능하며, 미생물 음식물처리 방식으로 2차 처리 필요없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될 포레스트 그린은 기존에 출시된 스페이스블랙, 노블네이비, 코랄 핑크에 이은 4번째 색상으로 자연 특유의 초록 초록한 싱그러움과 무광에서 느껴지는 친환경적인 느낌이 특징이다.
 
린클 관계자는 “포레스트 그린 색상은 오직 GS홈쇼핑에서만 한정수량 만나볼 수 있다”며 “오는 17일 GS샤피라이브 방송에서 신색상 출시와 동시에 사은품 및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시청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7일 진행하는 GS샤피라이브는 오후 6시부터 한시동안 생방송 될 예정이다.

 

뉴스로드 권원배kwbm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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