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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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가 6일(현지시간) 발표한 세계에서 예상 이적료가 가장 높은 축구 선수 100명 중 한국 대표팀의 손흥민(30·토트넘)이 세계 축구 선수 가치 순위에서 88위에 자리했다.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100위 이내에 포함된 손흥민의 예상 이적료는 5천290만 유로(약 710억원)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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