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가까운 유럽 연해주 블라디보스톡에 36홀 골프장을 조성하는 국내기업 (주)해중디벨로퍼스
가장가까운 유럽 연해주 블라디보스톡에 36홀 골프장을 조성하는 국내기업 (주)해중디벨로퍼스
  • 권원배 기자
  • 승인 2022.06.24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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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톡 최초 1호 골프장,
2022년 7월 착공, 23년 시범라운딩
사진/(주)해중디벨로퍼스 제공
사진/(주)해중디벨로퍼스 제공

[뉴스로드] 가장 가까운 유럽으로 불리우는 블라디보스톡 공항 옆에 36홀 규모의 골프장이 조성된다.  

 국내기업 ㈜해중디벨로퍼스가 4년여간 준비한 『퍼시픽오션 골프&리조트(Pacific Ocean Golf & Resort)』로 2022년 7월 착공, 2023년 8월 시범라운딩을 목표로 하고 있다.

 『퍼시픽오션 골프&리조트(Pacific Ocean Golf & Resort)』 시행사인 ㈜해중디벨로퍼스에 따르면, ㈜해중디벨로퍼스의 현지법인인 (유)로한은 정부기관인 연해주정부 투자청, 연해주개발공사와 골프&리조트 건설 시행계약을 체결했다. 

 2021년 10월 27일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된 『블라디보스톡 퍼시픽오션 골프&리조트 건설 시행계약 체결식』에는 연해주정부 투자청 트로피모프 이고르 비치슬라보비치 투자청장과 연해주개발공사 이사가 참석해 각 기관을 대표해 계약서에 서명했다. 골프&리조트 건설 시행계약 체결이 완료됨에 따라 착공을 위한 준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체결식에 더해 50여년의 역사를 지닌 블라디보스톡 최대의 요트클럽 “세븐피트 요트클럽”(회장 : 에르마코프 미하일 일리치)과 회원교류 협약식을 체결해 현지 골프 대중화에 든든한 지원군까지 확보하게 되었다. 

세븐피트 요트클럽은 에르마코프 미하일 회장은 블라디보스톡 요트클럽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요트 및 보트 70여대와 900명의 회원이 있다.  

 (주)해중디벨로퍼스는 현지법인인 (유)전문개발회사 로한을 설립하여 2017년부터 행정절차에 따라 토지 용도 변경, 사업부지 환경영향평가 위생관리계획 승인, 전기인입공사(1,600kw), 상수도 공급계약 및 공급기술서 취득, 지질조사 및 녹지조사 그리고 1단계 벌목권 취득등 행정절차를 진행해 왔다.

 최근에는 극동개발공사와 블라디보스톡 자유무역항 입주 계약을 완료하였으며, 전기용량 증설 계약(1,500kw)도 마쳤고, 또한  현지법인 사옥도 신축 중에 있다. 

 인천공항에서 1시간 40분 거리에 위치해, 가장 가까운 유럽으로 불리는 블라디보스톡은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 해마다 국내 관광객 30만명 이상이 찾는 관광명소로도 유명하다. 

 블라디보스톡 공항 옆에 조성될 『퍼시픽오션 골프&리조트(Pacific Ocean Golf & Resort)』는 공항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카지노 관광단지와는 3분 거리에 인접해 있다. 

 부동항으로 널리 알려진 블라디보스톡시와 40분 거리에 위치하여 골프 외에도 요트 등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예술의 나라라는 명성에 걸맞게 세계 최고인 마린스키극장의 분점에서 발레와 오페라를 관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음악당과 미술관 등지에서도 문화 예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그리고 해산물이 풍부한 이 지역에서는 킹크랩을 비롯한 싱싱하고 다양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뿐만 아니라 카지노, 승마, 사냥 등 청정 대자연 속에서 최고의 관광과 휴식을 마음껏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태평양으로 인생샷을 날려보세요~’와‘유럽에서 느끼는 내 인생 최고의 골프장’을 모토로 하고 있는 『퍼시픽오션 골프&리조트(Pacific Ocean Golf & Resort)』는 바다(Oecan Course), 호수(Lake Course), 하늘(Sky Course), 계곡(Valley Course) 4개의 테마의 서로 다른 컨셉을 가진 독립형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36홀 36색의 다양한 매력을 즐기며 36가지 공략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이번 코스를 설계한 국내 유명 골프 코스 설계자 유창현 박사의 설명이다.

 ㈜해중디벨로퍼스측은 “골프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바다를 향해 티샷을 날리는 쾌감을 꿈꾼다”며 “『퍼시픽오션 골프&리조트(Pacific Ocean Golf & Resort)』는 유럽에서 태평양으로 인생샷을 날리는 최고의 골프를 선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인천공항에서 1시간 40분 걸리는 가장 가까운 유럽 블라디보스톡은 해외 골프 애호가들에게 시간을 선물하는 최고의 지역”이라며 “세계최고의 골프코스, 리조트와 더불어 예술,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 인생 최고의 관광과 휴식을 즐기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뉴스로드 권원배kwbm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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