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들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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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드] 허들문은 기존 개인사업자들의 경영 진단을 통해 매출상승과 사업 계획 및 로드맵을위한 컨설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허들문은 차별화된 컨설팅 방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 분들에게 좋은 지식 및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경영진단을 통해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 또한 제시해 주고 있다.
 
기존 제품(서비스)의 분석부터 및 시장 내 경쟁력과 사업성을 높이는 컨설팅 뿐만 아니라 마케팅전략을 세우고 함께 고민하며, 디자인이나 기능 등 필요한 부분까지도 지원한다.
 
허들문 박진영 대표는 “짧은 준비기간으로 사업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다보니 초기 사업자가 시간, 전문 지식이나 정보가 부족하여 꽤 오랜 시간 고민하고 공들여야 하기 때문에 서포터가 필요하다고 느낀 경험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며 “그 시간과 비용을 줄여주고 매출상승을 도울뿐만 아니라, 사업 구성에 필요한 요소들에 대해 전반적인 마케팅전략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허들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로드 권원배kwbm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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