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잉글레시나 제공
사진/잉글레시나 제공

[뉴스로드] 잉글레시나가 디럭스 유모차 ‘앱티카(2022 APTICA)’에 대한 예약판매 기념 이벤트를 진행함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잉글레시나는 예약판매 동안 ‘2022 앱티카’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기본 사은품으로 기저귀가방, 방풍커버, 풋머프, 이너시트 등 40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액세서리를 증정하고, 특별 사은품으로 겨울철 액세서리인 ‘헤링본 방한 커버’와 유모차 거부하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밴밧 플레이 아치’ 모빌대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구매 후 개인 SNS 포토 후기를 남기면, 참여자 전원에게 ‘신세계 상품권 3만 원’을 증정한다. 해당 사은품은 준비 재고가 소진 시 마감되거나 다른 제품으로 대체될 수 있다.
 
앱티카는 안정적인 주행감과 더불어 클래식한 이태리 특유의 감성 디자인이 특징인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다. 유럽 특허 기술인 ‘원 핸드 폴딩 시스템’을 적용해 시트 분리 여부나 시트의 방향과 관계없이 한 손으로 쉽게 접고 펼 수 있어 편의성까지 생각했다. 
 
최근에는 ‘캐시미어 베이지’, ‘밀로스 블랙’ 2종 컬러가 모두 품절을 기록한 바 있으며,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과 콜라보를 통해 이동 수단을 뛰어넘어 사용자의 가치를 빛나게 해주는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계자는 “오는 20일까지 약 3주간 진행 예정이었던 이벤트는 추석 연휴 간 예약 구매 건이 급증해 예상보다 더 빠르게 1차 예약이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기회에 특별 프로모션 혜택인 ‘60만 원 상당의 사은품’도 받고 조금이라도 빨리 유모차를 받기 위해 사전 예약자가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앱티카 예약판매는 잉글레시나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한정 수량으로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잉글레시나 브랜드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뉴스로드 권원배kwbm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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