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본브아 제공
사진/라본브아 제공

21일 라본브아가 출시한 빼빼주스가 누적 판매량 320만 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채널 A 나는 몸신이다에서 해독 솔루션으로 빼빼주스가 소개됐다. 방송에서 아스파라거스, 토마토, 블루베리 등 빼빼주스 레시피가 공개됐다.

빼빼주스는 섭취 거부감을 낮추기 위해 블루베리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21년 정식 출시 후 SNS를 중심 판매량이 급증했으며 32차 재생산을 통해 2년만에 누적 판매량 320만포를 돌파했다.

라본브아 관계자는 “기존 온라인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하는데 주력했으나 향후 홈쇼핑, H&B 스토어 등 유통망 다변화도 추진하고 있다. 보다 많은 분들이 ‘빼빼주스’를 쉽게 접하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로드] 권원배 newsroad01@newsro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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