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스텔 분양세대 95%이상 입주완료
- 상업시설 1,4층 전호실 분양 및 임대완료, 지상 1층 버거킹 입점완료
- 대로변 2, 3층 1호실씩 임대 가능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 조감도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 조감도

현재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상가를 중심으로 부동산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다. 배후수요가 풍부한 상권은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주 7일 안정적인 수요 유입이 가능해 탄탄한 수요층을 바탕으로 상권 활성화가 빠르게 진행돼 상가 가치가 높고 임차인들을 모집하기 쉬워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 속, ‘양주옥정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가 오피스텔 362실, 근린생활시설 57실로 구성되어 양주옥정신도시 중심상업용지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꼽히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 오피스텔, 상업시설은 입주민 고정수요뿐 아니라 인근 배후수요도 확보했다. 인근 약 5,500세대의 대단지 아파트가 인근에 있으며, 근린생활시설용지 및 단독주택용지 배후수요까지 있어 빠른 활성화가 기대되는 상권에 위치에 있다. 

또한, 양주시 내 이미 조성된 7개의 산업단지(약 3,400명)에 더해 향후 은남일반산업단지(약 6,000명), 회천도시첨단산업단지(약 2,900명) 등 4개의 산업단지와 양주 테크노밸리(약 2만3,000명)가 조성 계획 중에 있다. 기존 양주 옥정신도시 수용인원(약 10만 명)까지 합해 총 13만여 명의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의 상가도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난 중심상업지구 대로변에 있기 때문에 오피스텔 고정수요를 포함해 중심상업지구를 찾는 방문객의 눈길을 꾸준히 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상업시설은 총 57실, 약 10~40평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되었으며, 소량 잔여호실 임대 진행중이다. 1,4층 전호실 분양 및 임대완료 되었으며, 2,3층 대로변 소량 호실이 남아 있다. 1층에는 버거킹, GS25 편의점, 미용실 등 필수업종들이 들어서 복합단지의 특성상 멀리 나가지 않고 편의생활 등을 즐길 수 있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고 임차인을 구하는 것도 수월하다. 

분양관계자는 “양주 옥정신도시는 상업지구를 중심으로 주거 배후세대가 둘러싼 일명 ‘항아리 상권’이 형성된데다 직통 로데오 사거리도 위치해 있다.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복합단지로서 고정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라고 밝혔다.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 홍보관은 양주 옥정동 일원에 위치하며, 오피스텔은 현재 37A, 37B 타입은 분양 마감, 23, 28타입은 회사보유분 일부 호실에 한하여 임대 및 분양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뉴스로드] 권원배 newsroad01@newsro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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