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원배 뉴스로드 대표의 모친 故 오충열 (90세) 씨가 27일(토) 21일 35분 별세했다.
▲상주
아들 권형배(광고사랑 대표이사) , 권원배
딸 권미숙 사위 안국영
▲빈소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 15호실
▲입실
2024년 1월 28일 (일) 11시 00분
▲입관
2024년 1월 29일 (월) 08시 00분
▲발인
2024년 1월 30일 (화) 06시 00분
▲장지
서울시립승화원-대전현충원
권원배 뉴스로드 대표의 모친 故 오충열 (90세) 씨가 27일(토) 21일 35분 별세했다.
▲상주
아들 권형배(광고사랑 대표이사) , 권원배
딸 권미숙 사위 안국영
▲빈소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 15호실
▲입실
2024년 1월 28일 (일) 11시 00분
▲입관
2024년 1월 29일 (월) 08시 00분
▲발인
2024년 1월 30일 (화) 06시 00분
▲장지
서울시립승화원-대전현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