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2022년 연 소득 대비 주택가격 배율(PIR)을 소득 계층별로 봤을 때 하위계층의 PIR은 전년보다 0.6배p 증가했고 상위계층은 0.7배p 감소하며 계층 간 격차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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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2022년 연 소득 대비 주택가격 배율(PIR)을 소득 계층별로 봤을 때 하위계층의 PIR은 전년보다 0.6배p 증가했고 상위계층은 0.7배p 감소하며 계층 간 격차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