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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드] 서울시는 ‘공공장소 금주’와 관련해 시민참여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democracy.seoul.go.kr)에서 6.24.~8.22. 60일 간 온라인 시민토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댓글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다. PC와 스마트폰으로 ‘민주주의 서울’ 내 ‘시민토론’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으로도 쉽게 로그인할 수 있다. ‘민주주의 서울’은 시민과 서울시가 함께 제안하고 토론해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 시민참여 플랫폼이다. 시민제안을 발굴해 공론화 하는 ‘
공익
홍성호 기자
2021.06.2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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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드] 서울도서관이 헌책 공유시장 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서울 시민 누구나 자신의 헌책을 판매하고, 청계천 헌책방·인기 작가·유튜버 등의 헌책을 구매할 수 있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헌책팔기&교환하기’ 신청은 5월 27일(목)~6월 9일(수), ‘구글폼 신청페이지’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헌책사기’는 6월 17일(목)~6월 30일(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입하면 된다.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헌책 판매자, 구
공익
박혜림 기자
2021.05.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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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드] 환경부는 51주년을 맞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하여 2개 패스트푸드점 및 11개 커피전문점과 함께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1회용 컵을 줄이고 개인컵 사용을 활성화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 나부터 다회용으로!'라는 주제로 지구를 위해 기후변화를 유발하는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기후행동 중 하나인 1회용품 줄이기를 함께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먼저, 개인컵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맥도날드는 4월 22일 하루 동안 개인컵(텀블러)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무료
이슈
홍성호 기자
2021.04.2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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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드]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021 서울동행 기획봉사 공작소’ 참여자를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서울동행 기획봉사 공작소는 기후변화, 학습소외, 사회경제, 불평등 등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찾고, 해결을 위한 봉사활동을 기획하여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6개월간 진행되는 기획봉사 공작소는 사회변화, 영상제작 등의 주제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관심과 역량에 맞는 프로젝트에 신청한 뒤, 선정되면 소정의 활동 운영비를 지원받아 본인의 기획을 실현해 나갈 수 있다.프로젝트는 참여자 제안을 통해 진행되며, 약 200일동안
공익
홍성호 기자
2021.04.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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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드] 환경부는 3월 31일부터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순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제2차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 운동'을 시작한다.이번 실천 운동은 올해 1월 4일부터 2,740명이 참여한 1차 행사(고고 챌린지)의 열기를 잇는 후속 행사로, 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 1가지와 하지 않을 일 1가지를 약속하는 내용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후속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간다.실천 운동 첫 주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다. 한정애 장관은 31일
이슈
홍성호 기자
2021.03.3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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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드] 공공 헌책방 가 개관 2주년을 맞이했다. 는 31곳의 헌책방을 한 자리에 모아 13만여 권의 헌책을 만날 수 있으며, 북 콘서트·마켓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도 열리는 신개념 책 문화 공간이다. 2019년 3월 27일 개관 이후,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휴관이 계속되어 단 143일만 운영하였음에도 2년간 약 36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27만여 권의 헌책이 판매됐다. 서울시 도시 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비어있던 신천유수지 내 옛 암웨이 창고를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헌책 외에 2,700여
공익
박혜림 기자
2021.03.29 11:41